오늘은 계좌이체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캐나다는 특이하게도 계좌이체가 이메일 주소로 돈을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받는 사람이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편하게 돈 보낼수 있으며 취소도 가능합니다 은행마사 사용법이 다 다르니 일단 TD 은행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사용한건 일반 윈도우 컴퓨터로 사용했습니다. 제일 처음 온라인 뱅킹 어카운트에 들어가면 왼쪽 바에 인터렉 이라는 곳을 클릭합니다 두번째는 보내는 사람과 보낼 통장 선택후 금액을 적습니다 그런후에 To 에 Recipient 는 받을사람을 선택 하는것인데 미리 등록이 안되어있다면 Add New를 선택 합니다 받는 사람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등록합니다 받는사람을 등록후 암호 질문을 등록합니다 이체 받으실분에게 답을 말해줘야 이체를 받아갈수 있습니다 정보 확..
캐나다 정보/생활정보 검색 결과
2019 벤쿠버 오토쇼에서 처음으로 판매된 부가티 시론 가격은 US 3.8 밀리언 이라 합니다 캐네디언으로 바꾸면 5밀리언 구입하는데 한화로 50억 정도 냈군요 또한 세금만 90만불 냈다고 하네요 90만불이면 m3 6~7대 살수 있는 가격인데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이분에 이름은 딩 첸 이라고 합니다 20대인데 아버지 신용카드로 차를 구입했다고 인증 했네요 그리고 이 금액을 신용카드로 한방에 결재 했다고 하네요 (포인트만 해도 ㅎㄷㄷ) 가지고 있는건 차 뿐 아니라 벤쿠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맨션도 있다고 합니다 그 가격은 51 밀리언 한화로 하면 500억 정도네요 이건 뭐 집이 아니라 성 수준입니다 또한 역기서 끝이 아니라 개인 전용기도 있다네요 붐바르디어 (캐나다 회사)에 첼린저도 개인소장품이라 합니..
저번에는 벤쿠버에서 럭셔리 하게 살려는 비용을 알아봤고 이번에는 일반적으로 시간당 20불 버는걸로 계산해봤습니다 일단 집부터 구해 봅니다 벤쿠버는 집 값이 비싸서 이렇게 룸메이트를 많이 구합니다 룸렌트는 집에 있는 방을 세를 주는것이고 룸메이트는 같은집에 사는 사람이며 룸쉐어는 한방을 같이 사용하는겁니다 집값이 비싸서 최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거실에도 룸메이트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2019년에 4월 경에 올라온 방 매물들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를 골라 볼깨요 역도 가깝고 개인 베란다 + 개인 방이라니 한번 선택해 봅니다 다행이도 집에 세탁기가 있네요 벤쿠버는 의외로 세탁기 없는 집들이 꽤나 있습니다 집도 신식이며 간단한 생활 도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을 읽다보니 이미 마스터베드룸에 2명 거실..
벤쿠버에서 멋지게 살려면 한달에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지 계산해봤습니다 일단 벤쿠버에서 잘나가는 지역인 Yaletown 1베드룸 렌트 입니다 랜트는 대략 2200불 물론 집세만 2200불이며 전기비 인터넷 티비 등을 합하면 한달에 300불 정도 추가로 듭니다 좋은곳에 사니깐 먹는것도 까다롭겠죠? 그럼 먹는것도 맛난거만 먹을테니 하루에 식비가 50불 정도 들겠군요 그럼 매일매일 나가서 먹는다 하면 최소 50*30 = 1500 포르쉐 911 S 신형 리스 비용입니다 0 보증금에 36개월 리스 한달에 2686불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세금이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금은 약 15프로 그럼 거이 3000불 가깝네요 물론 이걸로 끝이 아니죠 기름값 보험료 등 합치면 이것또한 1000불은 훌쩍 넘습..
안녕하세요~ 밴쿠버 생활비에 대해서 정리해보려 합니다 집 값 비싸기로 유명한 밴쿠버 이지만 그만큼 살기도 좋은 도시 입니다. 한달 생활비 내역 정리해 보겠습니다 집 집세 룸쉐어 룸쉐어는 대부분 다운타운에서 많이 하며 가격은 500~800불 룸렌트 룸렌트는 다운타운 또는 외각 지역(버나비,리치몬드) 에서 많이 하며 다운타운일경우 900~1400정도 이며 외각으로 갈경우 700~900불 원룸 다운타운 원룸일경우 세탁기 없는 아파트라면 최소 1300불이며 세탁기 있을경우 최소 1600불 인터넷 핸드폰 공기계가 있다면 조금 느린 요금은 60불 빠르고 잘터지면 80+ 전기료 겨울에는 히터(난방)때문에 요금이 많이 나오는편 대략 50~90불 여름에도 에어컨만 없다면 20~30불 공산품 자동차 보험료 차량에 따라 다..
안녕하세요 주민 여러분~!더 많은 사람들(물론 저도 포함)에게 실보다는 득이 될것인가 아닌가하는 오랜 고민과 계산 끝에, 소개글을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오늘 제가 이렇게 뜸을 들이면서 소개하고자 하는것은, 바로 텐저린뱅크(Tangerine Bank)에 프로모션 관련해서 입니다. 이미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테고 , 아예 처음 들어본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요 근래 타 은행들이 건너타면(?) 주는 보너스 행사들을 하는걸 보고 비교하고 따져보니, 어카우트 오픈 절차도 까다롭지 않고, 유지비도 들지 않고, 따로 자동 빌페이먼트 셋업이나 월급 디렉디파짓 셋업을 옮겨 놓는 수고스러움을 겪지 않아도 되서 ,텐저린에 어카운트 오픈 하나하기로 했지요. 혹시 그 목적이 저희처럼 제2의 은행구좌가 되었든, 새로 구좌를..
캐나다 식당 팁 문화 한국에서 살다보면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데요 캐나다 식당에서는 일반적입니다.기본적으로 식당에서는 10~20프로가 관례입니다. 보통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할 경우 15%,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을 경우 20%, 서비스가 별로였다고 느끼거나, 그냥 그랬다고 느꼈다면 15%이하 (예> 10%) 이하로 팁을 주시면 됩니다.서비스도 별로지만 귀찮은게 싫다 그럼 그냥 10프로만 주면 딱히 말은 안합니다. 팁을 안주고 나오면 가끔 왜 안주냐고 따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메니져를 부르시는게 좋습니다. 단체로 식당이나 술집에 갔을때 대부분 6 또는 8명 이상이면 팁을 아예 포함시켜서 계산서에 포함 시킵니다. 인원이 많으면 음식값이 커지기때문에 아무래도 사람들이 팁에대한 거부감이 생겨서 그런거 ..
벤쿠버에서 술사기 벤쿠버는 슈퍼나 편의점에서 술을 살수가 없습니다. 술을 살수있는데는 2군데가 있는데요한곳은 BC Liquor Store 이고 다른곳은 liquor store입니다 Liquor 는 릭커 라고 발음합니다 한국에서는 리큐어라고 하는데 그렇게하면 잘 못알아듯습니다. BC liquor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소매형태의 술 판매점이고 제일 저렴한 가격에 팜니다그러나 지점마다 열고 닫는 시간이 다르며 아무리 늦게 열어도 11면 닫고 대부분9시면 닫고, 일찍 닫는데는 6시에도 닫습니다. (그러니 미리 준비하시길)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늦게까지 여는 지점은 768 Bute Street (11시까지 영업)1155 Bute Street (11시까지 영업)1716 Robson Street (11시까지 영업)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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