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벤쿠버 오토쇼에서 처음으로 판매된 부가티 시론

가격은 US 3.8 밀리언 이라 합니다 캐네디언으로 바꾸면 5밀리언 구입하는데 한화로 50억 정도 냈군요 

또한 세금만 90만불 냈다고 하네요 90만불이면 m3 6~7대 살수 있는 가격인데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이분에 이름은 딩 첸 이라고 합니다 20대인데 아버지 신용카드로 차를 구입했다고 인증 했네요 

그리고 이 금액을 신용카드로 한방에 결재 했다고 하네요 (포인트만 해도 ㅎㄷㄷ)

 

 

가지고 있는건 차 뿐 아니라 벤쿠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맨션도 있다고 합니다

그 가격은 51 밀리언 한화로 하면 500억 정도네요 

이건 뭐 집이 아니라 성 수준입니다 

또한 역기서 끝이 아니라 개인 전용기도 있다네요 

 

붐바르디어 (캐나다 회사)에 첼린저도 개인소장품이라 합니다

전용기 소유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부가티 정도는 전용기에 비하면 껌값이긴 합니다 

붐바디어 첼린저에 가격은 대랴 20~30밀리언 정도 입니다 대략 300억 정도죠 

그럼 여기서 격납고 대여비 파일럿 월급 스튜어디스 월급 기름값 정비비 등등

전용기 유지하는데 한달에 최소 5만불 이상이라 봅니다 (감가상각 및 유지보수 포함)

비행기 한달 유지비가 일반인 연봉입니다 

 

 

전용기 소유로 매달 M3가 털리는군요 ㅎㅎ;

사세가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