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서 술사기

 

벤쿠버는 슈퍼나 편의점에서 술을 살수가 없습니다. 술을 살수있는데는 2군데가 있는데요

한곳은 BC Liquor Store 이고 다른곳은 liquor store입니다

Liquor 릭커 라고 발음합니다 한국에서는 리큐어라고 하는데 그렇게하면 못알아듯습니다.

 

BC liquor 나라에서 운영하는 소매형태의 판매점이고 제일 저렴한 가격에 팜니다

그러나 지점마다 열고 닫는 시간이 다르며 아무리 늦게 열어도 11 닫고 대부분9시면 닫고, 일찍 닫는데는 6시에도 닫습니다. (그러니 미리 준비하시길)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늦게까지 여는 지점은

768 Bute Street (11시까지 영업)

1155 Bute Street (11시까지 영업)

1716 Robson Street (11시까지 영업)

일요일은 일찍 닫습니다.

 

일반적인 리커스토어는 BC라고 붙어 있지 않습니다

같은걸 팔아도 적게는 1~2불에서 심하면 4불씩 차이나기도 합니다 그치만 이런 가계들도 11시까지 열어서 근처에 있거나 가까이 있을 이용합니다.

 

소주가격이 한국에 비해서 매우 비싼편인데요

판매점 가서 살경우  한병에 9 정도며 식당에서 마시면 15~20불까지도 합니다.

 



야매로 판매하는곳도 있는데요 새벽 4시까지 살수 있습니다

그치만 역시나 야매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고요

양주 한병에 27불짜리를 60~70 사이에 팜니다

이곳은 David x Granville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술을 싶다면 지불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