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기전 준비물 변압기의외로 변압기가 가끔 필요합니다 캐나다는 110볼트라 전자제품을 가지고 오시면 기복적으로 110/220 겸용확인하세요. 전기담요 (겨울)벤쿠버 지역은 많이 춥지는 않지만 의외로 전기비가 비쌈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전기장판을 많이 애용합니다. (꼭 110/220 겸용 확인하세요) 담배한국도 담뱃값 많이 올랐는데요 여긴 한국에 3배정도 합니다개인이 한번에 가지고 들어올수 있는 양은 한보루 입니다. 아답터 또는 돼지코110v는 모양이 다르니 돼지코 몇 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필요없는 것외국이라고 해서 의외로 한국음식 사오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벤쿠버는 캐나다 서부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한국에서 구입할수 있는건 거이다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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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귀국 선물 리스트 아이스와인캐나다 특산품 입니다 출국 하시기 전에 공항 면세점에서 살수 있고 또는 리커스토어에서도 판매합니다공항에서 파는건 2병 3병 단위로 판매하는데요 대략 한병당 40~60불 선입니다그래서 3병에 150불 정도합니다.일반 리커스토어 가시면 여러 가격대가 있고 대략 30~90불 사이입니다. 메이플 시럽캐나다를 대표하는 단풍나무 시럽입니다 특유에 맛이 있고 공항 면세점이나 일반 가계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메이플 시럽에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한번 개봉하면 며칠 내에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무지무지 높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한꺼번에 대용량으로 사지 마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투명한 유리병에 따로 덜거나 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꿀여기는 꿀이 가격이 많이 싼편이라서 한국 갈..
벤쿠버 공항에서 택시타고 이동하기 밑에 지도는 참고 하시라고 올렸습니다캐나다 오시면 대부분 많이 가시는 곳이 다운타운, 메트로 타운, 코귀틀람, 뉴웨스트 민스터 정도가 됨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고 밖으로 나오면 택시들이 줄서 있습니다. 줄서 있는 택시 선택해서 타면 됨니다. 택시기사에게 tip캐나다나 미국 유럽은 약간에 팁 문화가 있는데요짐 들어주고 내려주면 대략 2~3불 정도 주면 괜찮을꺼 같네요본인 선택입니다. 공항-> 다운타운대략 25~35불 정도 됨니다 , 한국에서 도착하는 비행기는 차 밀리는 시간이 아니라 30불 정도 생각하시면 됨니다. 차 밀리는 시간대는 3~6시 사이입니다. 공항 -> 메트로타운대략 35~55정도 됨니다 공항 ->뉴웨스트 민스터대략 50~75불 공항-> 코귀틀람대략 60..
캐나다 벤쿠버 교통수단 버스일반적인 교통 수단으로 메트로 벤쿠버 전역을 다 다님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특정 지역을 넘어가면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그것을 1,2,3존이라고 표현하며다음에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택시 벤쿠버에 일반적인 택시 입니다 한국보다는 약간 비싼고 기본요금이 5불 부터 시작합니다.공항에서 다운타운가지 약 35불정도이니깐 3명이 타면 택시가 더 저렴합니다. 스카이트레인한국 지하철쯤 되는 교통수단입니다 지하에서 안다니고 지상에서 달려서 스카이 트레인이라고도 합니다여기도 역세권이 다니기 편합니다.역세권 주위도 집세가 비쌈니다. 시버스노스벤쿠버와 벤쿠버 다운타운을 이어주는 교통수단입니다 이걸타고 스키장을 가거나 노스벤쿠버에 쉽게 접근 할수 있습니다. 기차일반인들이 가장 쓰기 어려운 교통수..
1) 마스터 베드룸마스터 베드룸이란 보통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방을 흔히 마스터 베드룸이라고 합니다.한국말로 하면 안방에 화장실이 있는 정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2베드 이상되는 집에 많이 있습니다. 2)룸쉐어룸쉐어란, 한방에 여러명이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주거 비용이 비싼 벤쿠버나 그 이외의 대도시들은 친구들이 한방을 빌려서 같이 사용합니다. 이리 하면 주거비도 절약되기 때문입니다.집 전체가 아니라 집에 있는 방에 2명 이상이 사용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꺼 같습니다. 3)룸메이트룸쉐어는 한 방에서 생활하는걸 의미하구요 룸메이트는 한 집에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다른방이 될수도 있구요 아니면 거실서 생활하시는분들을 룸메이트라 합니다. 4)룸렌트룸렌트는 방을 빌리는걸 룸렌트라 합니다 마스터베드룸 룸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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