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귀국 선물 리스트

 

아이스와인

캐나다 특산품 입니다 출국 하시기 전에 공항 면세점에서 살수 있고

또는 리커스토어에서도 판매합니다

공항에서 파는건 2 3 단위로 판매하는데요 대략 한병당 40~60 선입니다

그래서 3병에 150 정도합니다.

일반 리커스토어 가시면 여러 가격대가 있고 대략 30~90 사이입니다.

 

 

메이플 시럽

캐나다를 대표하는 단풍나무 시럽입니다 특유에 맛이 있고 공항 면세점이나 일반 가계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에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한번 개봉하면 며칠 내에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무지무지 높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한꺼번에 대용량으로 사지 마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투명한 유리병에 따로 덜거나 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꿀이 가격이 많이 싼편이라서 한국 갈때마다 저도 많이 사갑니다.

 


원주민 공예품

캐나다에 원주민들이  많이 있어서 공예품도 많습니다.

인기 많은 공예품들은 드림캐쳐 ,토템 입니다.

드림캐쳐?

원주민들의 미신으로 생긴 공예품으로 악몽을 꾸었을 드림캐쳐를 머리있는 벽쪽에 놓은면

꿈을 잡아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드림캐쳐 (dream catcher)

 

 

스타벅스 벤쿠버

개인적으로 모으는 물건이라 혹시라도 생각 나시는게 없다면

스타벅스 시티머그 추천드립니다. 지인들께 선물하기 좋더라고요.

 


비타민

캐나다 식약청이 깐깐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많은분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인기 많은 종류는 종합 비타민, 오메가3 , 마그네슘, 또는 밀크시슬입니다.

 

마그네슘은 나이드신분들이나 뼈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좋다고 합니다.

밀크시슬(엉겅퀴)  (milk thistle) 간이 안좋으신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캐나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식인 영웅 인증  (0)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