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뷸런스 = 난기류 비행기를 많이 타고 다녔지만 난기류에 대한 공포는 최소 없었다 멕시코 갔다오기전만해도..... 개인적으로 터뷸런스는 3등급 정도로 정의하겠다 약함 < 중간 < 강함 강함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중간은 경험해봤다 약함을 정의하자면 비행기가 상하좌우로 흔들리고 음식물 정도는 쏟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 머리가 흔들리는 정도이고 스튜어디스들도 계속해서 서빙을 할수 있는 정도다 중간을 정의하자면 비행기가 갑자기 푹 가라 앉고 스튜어디스들이 황급하게 자리로 돌아가서 안전 벨트를 착용한다 이걸 경험하고 나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이제는 조금만 흔들려도 괜히 놀래게 된다. 창가에 앉아 있으면 날개 상황을 보았을 때 느꼈을 것이다 비행기 날개가 새 처럼 상하로 휘청휘청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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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때의 공포 터뷸런스 = 난기류 극복하기.
여행/비행기 이상
2019. 6. 10. 22:23
로스 카보스 멕시코 여행(1)
Los Cabos Hotel Riu Palace cabo san Lucas 안녕하세요~한국 갔 다와서 얼마 안돼서 멕시코를 가게 되었습니다11월달에 멕시코라니…….. 뭔가 많이 더울 꺼 같더라고요 갔다오신분들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가려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스페니쉬를 사용하니 영어가 통할 까도 했고 치안이 않 좋다고 호텔에만 있더라도 많이 들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불안하더라고요 어쨌든 티켓은 샀으니 부딪쳐가겠죠 공항에 약간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바로 부랴부랴 비행기를 타고 빅토리아로 가려 는데뭔가 문제가 생겼다며 약간 지연은 하더라고요 휴가 가니 깐 기분 좋게 기다리다가 빅토리아 내려서 사람들 태우고 이제 목적지로 출발 합니다. 한 2시간쯤 지났을까 엘에이 근처 지나가는데 비행기..
여행/비행기 이상
2017. 12. 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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