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지막날

 

5 6일후 마지막날 떠날려니 아쉽네요

5 호텔이라 모든면에서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관광지라 공항에 면세점이 있는데

데킬라와 담배는 매우 저렴하네요. Don Julio 한병에 30 정도 였던거 같아요 캐나다에서는 같은게 80 넘는데.

 

면세점 지나고 비행기 탑승하는데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고 버스타고 이동한후 실외에서 비행기 탑니다. 날도 더운데 힘드네요….

 


드디어 비행 탑승후 터뷸런스의 악몽이 되살아 니다가는 내내 . 안했지만 다행 많이 들리지는 않았네요. 근데 원래 지역이 터뷸란스가 심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터뷸런스 지나고 가는길에 하늘에서 그랜드 캐년이 보이네요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하늘에서 보니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몇시간 벤쿠버 도착! 사람은 역시 땅을 밟고 살아야 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