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구입한지는 이번이 2번째 시즌입니다 캐나다는 보트 면허 따는데 실기는 없고 필기만 보는데 그것도 하루면 딸수 있습니다 여기 바다는 조금 무법지대입니다 ㅎㅎ; 저또한 배 운전을 우습게 생각해서 덜컥 샀는데 아뿔사 ㅋㅋ Docking 하는게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습니다그리고 배 구입하기 전까지는 밀물 썰물 먹는거야? 상관도 안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중요할줄 몰랐습니다 ㅎㅎ; 바람 조류 등등 수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것에 세삼 새로운 세상을 느끼고 수많은 요트중에 저도 더 큰 요트 구입하는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인스타 그램 입니다https://www.instagram.com/mackenziechoi 보트 제원입니다 Ballast1,800 lbsCapacity12 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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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에서 즐기며 사는 인생
캐나다 일상생활/일상생활
2019. 2. 20. 16:26
중고 웨이크 보트 구경중
슬슬 여름이 오면서 바다에 나가서 놀고 싶어져서 인터넷으로 중고 배 구경했는데 이를 어째 가격대도 괜찮고 웨이크 보드 서프 다 탈수 있으며330마력에 발라스트에다가 트레일러까지 포함이라니!? 구입후 재미있게 놀 생각에 상상에 나래를 펼치며 "여름에는 바다에서 웨이크 보드와 서프 타고 가을되면 바다 낚시나 가면 되겠지~"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작년 바다에서 웨이크 타던 사진 다시보니 더 가고 싶습니다 즐거운 상상도 이제는 끝 현실을 생각하고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배 소유하셧던분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다들 절래절래 왜?! 하십니다밑에는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올려진 글들입니다 "어중간한 가격에 수리비로 눈탱이 맞으면 꿈은 사라지고 그때부터 스트레스 입니다" 아주 현실 적으로 배는 수리가 자주 난다고 표현해..
캐나다 일상생활/일상생활
2018. 5. 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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