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화제의 부가티 매입 및 다른 재산/
2019 벤쿠버 오토쇼에서 처음으로 판매된 부가티 시론 가격은 US 3.8 밀리언 이라 합니다 캐네디언으로 바꾸면 5밀리언 구입하는데 한화로 50억 정도 냈군요 또한 세금만 90만불 냈다고 하네요 90만불이면 m3 6~7대 살수 있는 가격인데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이분에 이름은 딩 첸 이라고 합니다 20대인데 아버지 신용카드로 차를 구입했다고 인증 했네요 그리고 이 금액을 신용카드로 한방에 결재 했다고 하네요 (포인트만 해도 ㅎㄷㄷ) 가지고 있는건 차 뿐 아니라 벤쿠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맨션도 있다고 합니다 그 가격은 51 밀리언 한화로 하면 500억 정도네요 이건 뭐 집이 아니라 성 수준입니다 또한 역기서 끝이 아니라 개인 전용기도 있다네요 붐바르디어 (캐나다 회사)에 첼린저도 개인소장품이라 합니..
캐나다 정보/생활정보
2019. 4. 16. 05:37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