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버스 내리기

 

캐나다 버스는 한국과는 다르게 하차 버튼을 누르면 다음 하차할 지역에 버스가 섭니다.

그치만 한국은 버스 운전사님이 직접 판단하시고 열어주시지만 캐나다는 자동문이라 본인이 직접 문을 열어야 됨니다. 밑에 사진 보시면 노랑게 ‘TOUCH HERE TO OPEN DOOR’ 라고 써있습니다.

그곳에 손을 대면 취잉~ 하면서 문이 열려요. 처음 오신분들이 많이 당황 하시더라고요.

다음부터는 당황 하지 마시고 문에 손을 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