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온천을 방문 밴쿠버에서 휘슬러를 지나 펨블턴을 지나서 비포장 도로를 1시간 정도를 지나가면 나오는 밴쿠버 근교의 가장 가까운 자연 온천 입니다 길은 좀 길지만 정말 가볼만한 곳이라 꼭 추천합니다 자 길을 떠나다 보면 휘슬러 지나고 펨블톤 지나다 보면 릴루렛이라는 사인이 보입니다 인디언 마을을 지나서 바로 릴루엣으로 턴 합니다 그러고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스쿰척 이라는 간판이 나와서 따라가면 됨니다 쭉쭉 들어가다보면 2갈래 길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왼쪽으로 가야됨니다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다리로 가면 안됨니다 이런 갈래길을 지나고 40분 가량 들어가면 드디어 도착 합니다 캠핑도 가능해서 정말 좋아요 진자 서늘한 날씨에 천국이 따로 없죠 온천 원천수 입니다 신기하게 여기 웅덩이만 뜨거운물이 엄청..
밴쿠버여행 검색 결과
ETA란?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으로 전자여행허가로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사전 승인제도 입니다. 2016년 3월 15일 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캐나다 여행을 항공편으로 입국하거나 캐나다를 경유할 시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ETA를 한번 발급 받으면, 발급 신청시 등록한 여권과 자동으로 연결되며, 유효기간은 5년입니다. 5년이내에 여권이 만료되거나, 5년 후 전자여행 허가 등록이 만료되면, 새로 재신청 하여야 합니다. ETA신청방법 (비용 $7.00 CAD - 신용카드만 사용가능) 1.http://www.cic.gc.ca/english/visit/eta.asp → 클릭!!또는 검색창에 “캐나다eTA” 입력후 첫번째 사이트(공식 사이트) 클릭!! 2.사이트 접속해서 Imm..
캐나다를 방문하려는 모든 사람(영주권자, 시민권자 제외)은 ETA를 신청하여야 합니다. ETA는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의 줄임말로 캐나다를 비행기나 배로 방문하려는 사람들은 필히 신청해야 하는 서류 입니다. ETA는 간단한 개인 신상과 범죄 유무, 과거 캐나다 입국경력등의 정보를 내면 보통은 5분 안에 승인서가 오는 편입니다. 요즘 처럼 전자 여권을 쓰는 경우에는 전자 여권에 5년 유효한 ETA가 자동으로 인식이 됩니다. 그렇다면 ETA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매우 간단하다고 생각되지만 여권 번호라든지 본인 생일, 이름 영문 스펠등의 사소한 실수는 ETA 거절의 사유가 될 수 있으니 자료를 제출하기 전에 실수가 없는지 꼭! 다시 한번 ..
밴쿠버에는 교통카드를 Compass Card 라고 합니다 여기는 지하철이 아니라 스카이트레인이라고 불리며 교통카드는 스카이트레인 역 자판기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버스에서는 구입이 불가능 하며 탭 가능한 신용카드로 탈수 있지만 환승이 안됨니다. 그래서 환승하려면 컴퍼스 카드가 꼭 필요합니다. 카드를 새로 만드려면 위에 화면에서 New Compass Card 를 선택합니다 선택후에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먼슬리 패스란 한달간 무제한 탑승권 입니다 데이 패스는 하루동안 무제한 탑승권 입니다 Add Stored Value 란 사용할 액수만큼 충전하는것입니다 많이 탑승 하지 않는다면 Add stored Value 로 하시면 컴퍼스 카드까지 구입 가능합니다 다음 화면에서는 Add stored Value 를 했습니다 ..
저번에는 벤쿠버에서 럭셔리 하게 살려는 비용을 알아봤고 이번에는 일반적으로 시간당 20불 버는걸로 계산해봤습니다 일단 집부터 구해 봅니다 벤쿠버는 집 값이 비싸서 이렇게 룸메이트를 많이 구합니다 룸렌트는 집에 있는 방을 세를 주는것이고 룸메이트는 같은집에 사는 사람이며 룸쉐어는 한방을 같이 사용하는겁니다 집값이 비싸서 최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거실에도 룸메이트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2019년에 4월 경에 올라온 방 매물들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를 골라 볼깨요 역도 가깝고 개인 베란다 + 개인 방이라니 한번 선택해 봅니다 다행이도 집에 세탁기가 있네요 벤쿠버는 의외로 세탁기 없는 집들이 꽤나 있습니다 집도 신식이며 간단한 생활 도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을 읽다보니 이미 마스터베드룸에 2명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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