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검색 결과
카지노 게임중Craps란 5개의 주사위중 2개의 주사위를 선택해서 반대 방향으로 던지는 게임입니다.영화에서 보면 자주 등장하는 게임인데 동양권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북미쪽에서는 인기가 많은 게임 입니다.손님이 직접 주사위를 던지기 때문에 카지노가 사기를 못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듯 합니다. 주사위를 던지는 순서는 시계 방향이고 자신의 순서가 되면 딜러가 shoot 할꺼냐고 물어봅니다 주사위를 던지기 위해서는 Passline 이라는 곳에 배팅을 해야 합니다. 던지지 않을꺼라면 안해도 되지만 던지고 싶다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Passline 벳2. Don't Passline 벳3. Passline and Don't Passline 벳 이렇게 베팅을 할수 있습니다 1번의 경우 2개의 주사위의 합이 7..
슬슬 여름이 오면서 바다에 나가서 놀고 싶어져서 인터넷으로 중고 배 구경했는데 이를 어째 가격대도 괜찮고 웨이크 보드 서프 다 탈수 있으며330마력에 발라스트에다가 트레일러까지 포함이라니!? 구입후 재미있게 놀 생각에 상상에 나래를 펼치며 "여름에는 바다에서 웨이크 보드와 서프 타고 가을되면 바다 낚시나 가면 되겠지~"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작년 바다에서 웨이크 타던 사진 다시보니 더 가고 싶습니다 즐거운 상상도 이제는 끝 현실을 생각하고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배 소유하셧던분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다들 절래절래 왜?! 하십니다밑에는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올려진 글들입니다 "어중간한 가격에 수리비로 눈탱이 맞으면 꿈은 사라지고 그때부터 스트레스 입니다" 아주 현실 적으로 배는 수리가 자주 난다고 표현해..
호텔 마지막날 5박 6일후 마지막날 떠날려니 아쉽네요5성 호텔이라 모든면에서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관광지라 공항에 면세점이 있는데데킬라와 담배는 매우 저렴하네요. Don Julio 는 한병에 30불 정도 였던거 같아요 캐나다에서는 같은게 80불 넘는데. 면세점 지나고 비행기 탑승하는데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고 버스타고 이동한후 실외에서 비행기 탑니다. 날도 더운데 힘드네요…. 드디어 비행기 탑승후 터뷸런스의 악몽이 되살아 납니다가는 내내 불. 안했지만 다행히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네요. 근데 원래 그 지역이 터뷸란스가 심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터뷸런스 존 지나고 가는길에 하늘에서 그랜드 캐년이 보이네요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하늘에서 보니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
벤쿠버의 맛집 중에 한곳을 소개 합니다이곳은 벤쿠버 리치몬드 끝 자락에 있는 피자 가계로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가계 위치는 밑에 지도 참고 하세요 가계 앞 입니다 동네 작은 피자집 같은 규모고 다른 특색은 따로 없습니다.그냥 평범한 가계 외관 메뉴는 사실 더 있지만 여기 와서는 여기 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나 있다가 사진 보고 놀래시지 마시길.....저희는 MERMAID 주문 했습니다. 압도적인 해산물이 올려져 있습니다보고도 놀랐네요 ㅎㅎ;;거리가 있어서 자주 방문하기는 어려우나 친구나 가족이 오면 추천해줄 만한 피자집입니다
한국에서 오거나 여행왔을때 짐이나 인원이 적다면 스카이 트레인 이용하는것이매우 편리합니다 처음 오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 드릴깨요벤쿠버에서 세관을 지나서 출국장에 나오면 바로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그 위에서 보면 Train to City 라고 표말을 따라 이동합니다 쭉 따라 가다가 보면 또한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다시 길따라 가다보면밑에 사진 같은 컴퍼스라는 승차권 발매 기계가 나옴니다승차권 가격은 9.5불입니다 (완전 바가지 입니다)공항에서 나갈때는 9.5불이고 들어올때는 3.75입니다 컴퍼스 패스를 구입하고 스카이트레인을 기다리고 승차하면 됨니다.밑에는 역 이름입니다 보통 Vancouver city centre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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