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 맛집이면서 자주 들르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가격도 맛에 비해서 저렴하고 저녁 9시 이후에 가면 happy hour로 해서
술도 저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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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추천 드리는 앵거스 초밥
쉐프님께서 직접 오셔서 고기 굽기 상태를 물어봅니다
레어 미디엄 웰던이 있는데
전 레어로 먹습니다 그럼 바로 그자리에서 구워드려요~
또다른 구경 불쇼!
정말 다 맛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싼편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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